사회
1월25일 뉴스파이터 클로징
입력 2016-01-25 15:58 
어떤 꼬마의 장래 희망이 택배기사라고 합니다.
왜냐고 묻자
우리 엄마가 택배 받을때만 웃거든요”

네. 요새 폭설과 한파 때문에
주부님들 더욱 밖에 안 나오고
홈쇼핑과 인터넷 쇼핑이 폭주라고 합니다.

택배 받으시면서
이 추위에 고생하신다고 따뜻하게 한 마디 해주시면
택배기사님들도 함께 웃을 수 있지 않을까요?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뉴스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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