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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 나는 너 지코, 이번엔 발라드다…어떤 느낌일까
입력 2016-01-25 15:52 
너는 나 나는 너 지코, 이번엔 발라드다…어떤 느낌일까
너는 나 나는 너 지코, 이번엔 발라드다…어떤 느낌일까

블락비 지코가 발라드 곡으로 돌아왔다.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25일 지코의 이번 스페셜 앨범은 ‘너는 나 나는 너와 루나와 함께 한 ‘사랑이었다 더블 타이틀의 구성으로 담았다. 주목해야 할 건 그가 발라드를 시도했다는 점이다”라고 밝혔다.

지코는 ‘보이스 앤 걸스(Boys And Girls)와 ‘유레카를 통해 트렌디한 힙합을 선보였던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발라드를 선보인다. 직접 작사, 작곡한 ‘사랑이었다는 걸 그룹 에프엑스(f(x))루나의 목소리가 함께한다. 뮤직비디오에는 에이케이비48(AKB48) 출신의 배우 시노다마리코가 열연을 맡았다.

또 다른 타이틀곡인 ‘너는 나 나는 너는 프로듀서 피제이와 협업하여 탄생한 곡이다. 지코의 보컬이 주를 이루고 사랑에 빠지면 서로 닮아간다는 내용을 담았다.

너는 나 나는 너 지코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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