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 나는 너' 지코 "이상형은 걸을 때 허벅지 살 울렁이면 NO!…가슴·엉덩이 라인 중요" 깜짝 발언
블락비의 지코가 신곡 '너는 나 나는 너'를 공개한 가운데 지코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지난 방영된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한 지코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당시 지코는 "지코는 이상형은 허벅지 살이 꽉 찬 여자다"라는 멤버들의 말에 "걸을 때 허벅지 살이 울렁거리면 안 되고 근육으로 탁탁 소리가 날 정도로 탄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코는 "가슴과 엉덩이 라인도 많이 본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블락비의 지코가 신곡 '너는 나 나는 너'를 공개한 가운데 지코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지난 방영된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한 지코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당시 지코는 "지코는 이상형은 허벅지 살이 꽉 찬 여자다"라는 멤버들의 말에 "걸을 때 허벅지 살이 울렁거리면 안 되고 근육으로 탁탁 소리가 날 정도로 탄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코는 "가슴과 엉덩이 라인도 많이 본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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