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김제동이 술 없이도 취하는 유재석의 반전 면모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는 ‘룰을 주제로 300여명의 관객과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의 회식문화, 술문화가 화제에 오르자 김제동은 유재석은 술을 잘 못 마신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그런데 회식에 오면 사이다를 먹고 테이블 위에 올라간다”며 오히려 술을 마시면 자고 사이다를 마시면 미친 듯이 노는 사람이다. 결혼하기 전 이야기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톡투유는 청춘과 가족, 친구 등 다양한 연령대의 청중들과 함께 서로의 고민과 걱정거리를 고민하고 소통하는 생활시사 토크쇼를 표방한다. 이날은 가수 이수영, 빅테이더 전문가 송길영, 가수 요조, 허세과, 사회과학자 최진기가 출연했다.
김제동이 술 없이도 취하는 유재석의 반전 면모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는 ‘룰을 주제로 300여명의 관객과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의 회식문화, 술문화가 화제에 오르자 김제동은 유재석은 술을 잘 못 마신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그런데 회식에 오면 사이다를 먹고 테이블 위에 올라간다”며 오히려 술을 마시면 자고 사이다를 마시면 미친 듯이 노는 사람이다. 결혼하기 전 이야기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톡투유는 청춘과 가족, 친구 등 다양한 연령대의 청중들과 함께 서로의 고민과 걱정거리를 고민하고 소통하는 생활시사 토크쇼를 표방한다. 이날은 가수 이수영, 빅테이더 전문가 송길영, 가수 요조, 허세과, 사회과학자 최진기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