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현아가 화제다.
지난 24일 MBC ‘섹션TV에서는 데드풀과 연인 컨셉으로 화보촬영 중인 현아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현아가 촬영한 데드풀과의 화보는 지난 하이컷 화보로, 지난 21일 발됐다.
마블이 탄생시킨 역대 히어로 중 가장 독특한 데드풀과 면사포를 쓴 아름다운 신부로 변한 현아는 오묘한 매력으로 시너지를 발휘했다.
한편 현아가 속한 포미닛은 1월 말을 전후해 7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아는 올해가 병신년인데, 붉은 원숭이의 해라더라. 내가 92년 생으로 원숭이띠인데, 심지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 또 레드다”며 새 앨범의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현아가 화제다.
지난 24일 MBC ‘섹션TV에서는 데드풀과 연인 컨셉으로 화보촬영 중인 현아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현아가 촬영한 데드풀과의 화보는 지난 하이컷 화보로, 지난 21일 발됐다.
마블이 탄생시킨 역대 히어로 중 가장 독특한 데드풀과 면사포를 쓴 아름다운 신부로 변한 현아는 오묘한 매력으로 시너지를 발휘했다.
한편 현아가 속한 포미닛은 1월 말을 전후해 7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아는 올해가 병신년인데, 붉은 원숭이의 해라더라. 내가 92년 생으로 원숭이띠인데, 심지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 또 레드다”며 새 앨범의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