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엄마’ 박영규 “차화연, 금덩어리보다 귀한 사람”
입력 2016-01-24 21:42 
사진=엄마 캡처
[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박영규가 차화연에 푹 빠졌다.

2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엄회장(박영규 분)이 윤정애(차화연 분)의 본가에 놀러간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엄회장은 나 아주 행복하다. 여기 있는 애들 다 내 자식들 손주들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차화연, 나에게 금덩어리보다 귀한 사람이다. 이 여자 덕분에 새 인생 산다”고 덧붙였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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