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섹션 현아 "거울 보면 화장해야겠다는 생각 들어"…들어보니 '믿을 수 없어!'
입력 2016-01-24 20:15  | 수정 2016-01-24 21:00
섹션 현아/ 사진=MBC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24일 오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화보 촬영 중이던 현아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현아는 "거울을 보면 빨리 화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화장을 한 후에는 '괜찮네' 싶다"라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현아는 이어 포미닛 멤버 중 누가 가장 사고뭉치냐고 묻자 "나다. 이름값을 해야 한다. 트러블메이커다"라고 재치 있게 답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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