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슈퍼맨’ 유진 “내가 엄마라니…세월이 느껴져”
입력 2016-01-24 17:41 
사진=슈퍼맨 캡처
[MBN스타 김윤아 기자] ‘슈퍼맨 유진이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2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유진-기태영 가족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처음으로 ‘슈퍼맨에 출연한 유진은 8개월 된 딸 아이 로희이 엄마이자 기태영의 아내 유진”이라며 자기소개를 했다.

이어 엄마라는 게 어색하진 않다. 시간이 너무 훅 가버린 느낌도 든다. 세월이 흘렀다는 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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