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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누드톤 착시드레스, 이렇게 다 비칠 줄 몰랐다”
입력 2016-01-24 16:24 
이하늬 “누드톤 착시드레스, 이렇게 다 비칠 줄 몰랐다”
이하늬 누드톤 착시드레스, 이렇게 다 비칠 줄 몰랐다”

이하늬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누드톤 착시드레스를 언급했다.

이하늬는 24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연예통신'에 출연했다.



이하늬는 앞서 한 시상식에서 선보인 누드톤 드레스를 언급하며 "그동안 스타일리시하고 섹시한 걸 많이 입어서 단아한 느낌의 드레스를 골랐다"며 "누드톤이라 이렇게까지 시스루처럼 보일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하늬는 "저도 이렇게까지 보일줄 몰라 어떡하지 했다. 다 비치나 했다. 다행히 베스트드레서로 선정해 주셨다"고 웃음을 터뜨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하늬는 오는 27일 영화 '로봇, 소리'의 개봉을 앞뒀다. 이하늬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원으로 등장한다.

이하늬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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