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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화, 박보검과 푸켓서 다정한 모습 포착…'20대인줄 알았어!'
입력 2016-01-24 14:12  | 수정 2016-01-24 19:14
이일화/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일화, 박보검과 푸켓서 다정한 모습 포착…'20대인줄 알았어!'



'응답하라 1988' 출연 배우진과 제작진이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마치고 귀국한 가운데, 배우 박보검과 이일화의 푸켓에서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끕니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태국 푸켓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응팔 택이 박보검과 덕선이 엄마 이일화의 모습이 담긴 게시물이 등장했습니다.

게시물에는 반팔 차림에 선글라스를 끼고 다정히 걷고 있는 두 사람의 사진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46살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박보검 곁에서 동안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이일화 미모는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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