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허찬미 "10년 째 연습생…다만 노래가 하고 싶을뿐"
입력 2016-01-24 14:0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프로듀스101 참가자 허찬미가 화제다.
지난 22일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허찬미가 레벨 테스트를 받는 장면이 방송됐다.
허찬미는 리한나의 ‘돈 스탑 더 뮤직(Dont Stop the Music)으로 뛰어난 기량의 무대를 선보였고, 즉흥적으로 요구된 퍼포먼스 요구에도 당황하지 않고 제 실력을 선보였다.
심사위원들은 10년째 연습생을 하고 있다”며 허찬미에게 물어보았고 허찬미는 데뷔 했었지만 잘 되지않았다. 그랬는데도 왜 하냐고 물어보면 그냥 노래가 하고 싶기 때문”이라며 간절한 마음을 내비쳤다.
허찬미는 현재 더블킥 컴퍼니 소속으로 SM 연습생 시절 소녀시대, 에프엑스 데뷔조에 선발된 적 있었으나 데뷔하지 못했다. 이후 혼성그룹 ‘남녀공학과 걸그룹 ‘파이브돌스로 데뷔했지만 빛을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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