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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텔레비전' 서유리, 삼국지 '초선'으로 깜짝 변신…알고 보니 '삼국지 게임 마니아?'
입력 2016-01-24 13:04  | 수정 2016-02-21 16:37
서유리/ 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서유리, 삼국지 '초선'으로 깜짝 변신…알고 보니 '삼국지 게임 마니아?'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 중인 서유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서유리가 삼국지의 인기 캐릭터 초선으로 깜짝 변신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서유리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입담과 매력을 과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선 '삼국지 덕후'의 능력을 시험하기 위해 문제 출제자로 서유리가 깜짝 등장했습니다.

특히 서유리는 삼국지 속 초선 분장을 하고 등장하며 삼국지 덕후가 운영하는 카페 회원”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김구라는 "서유리는 삼국지 게임 덕후"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서유리는 '삼국지 덕후'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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