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어느덧 결혼 9년차…하리수, 변하지 않는 남편 사랑
입력 2016-01-24 11: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남편 미키정의 생일을 축하했다.
23일 하리수는 자신의 SNS에 울 여보 생일 축하해”란 알콩달콩한 축하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시했다.
생일 축하 노래가 울려퍼지며 하리수와 미키정 부부의 행복한 모습들이 재생되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들은 지난 2007년 5월 결혼해 현재 결혼 9년 차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달 30일 한강 마리나리조트에서 열린 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발대식에서 특별홍보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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