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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영웅' 박시후, 첫방부터 파격 샤워신으로 '여심 흔들'
입력 2016-01-24 08:52  | 수정 2016-02-21 16:44
박시후/ 사진=OCN 동네의 영웅 캡처
'동네의 영웅' 박시후, 첫방부터 파격 샤워신으로 '여심 흔들'

OCN 새 주말드라마 ‘동네의 영웅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3일 방송된 ‘동네의 영웅에서 백시윤(박시후 분)는 중앙정보국 정보요원으로서의 임무에 실패하며 감옥에 들어가야 했습니다.

이로부터 3년 후 백시윤은 그간의 투옥 생활을 마치고 감옥에서 출소할 날이 다가왔습니다.

감옥에서 친해진 동생은 백시윤과 샤워를 하던중 탄탄한 상체에 감탄하며 몸은 왜 이렇게 만들었대”라고 감탄했습니다.

한편 ‘동네의 영웅은 억울한 후배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풀려는 전직 정보국 요원 백시윤과 가난한 취업 준비생, 생계평 부패 경찰과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돕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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