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배우 류준열의 다급한 메시지가 화제다.
23일 류준열 매니저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 죄송하다. 깜빡 잠이 들었다”라는 글과 함께 류준열이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꽃보다 청춘 잘 도착 하신듯하다. 열흘동안 화이팅하라”고 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류준열은 지난 22일 ‘응답하라 1988의 출연진인 안재홍, 고경표와 함께 포상 휴가가 끝난 후 현지에서 곧장 ‘꽃보다 청춘 촬영에 돌입하게 됐다. 박보검은 당일 후발대로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류준열의 다급한 메시지가 화제다.
23일 류준열 매니저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 죄송하다. 깜빡 잠이 들었다”라는 글과 함께 류준열이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꽃보다 청춘 잘 도착 하신듯하다. 열흘동안 화이팅하라”고 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류준열은 지난 22일 ‘응답하라 1988의 출연진인 안재홍, 고경표와 함께 포상 휴가가 끝난 후 현지에서 곧장 ‘꽃보다 청춘 촬영에 돌입하게 됐다. 박보검은 당일 후발대로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