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 "살려줘!" 무슨 일?
입력 2016-01-23 19:3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배우 류준열의 다급한 메시지가 화제다.
23일 류준열 매니저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 죄송하다. 깜빡 잠이 들었다”라는 글과 함께 류준열이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꽃보다 청춘 잘 도착 하신듯하다. 열흘동안 화이팅하라”고 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류준열은 지난 22일 ‘응답하라 1988의 출연진인 안재홍, 고경표와 함께 포상 휴가가 끝난 후 현지에서 곧장 ‘꽃보다 청춘 촬영에 돌입하게 됐다. 박보검은 당일 후발대로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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