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성민 기자] 정준하가 118층에 편지 배달을 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행운의 편지편이 방송됐다.
정준하의 ‘행운의 편지는 박명수가 폭포 위에서 자연인처럼 명상을 하는 것. 편지를 받은 사람은 이를 2016년 안에 실천해야 한다.
박명수는 이를 저지하기 위해 118층에 우체통을 설치했다. 고소 공포증이 있는 정준하는 우여곡절 끝에 118층에 도착했다.
이어 막대기를 이용해 우체통에 편지 배달을 성공했다. 하지만 정준하는 하하와 유재석이 자신의 우체통에 편지를 넣었고, 이로 인해 다시 한 번 망연자실했다.
전성민 기자 skyblue005@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행운의 편지편이 방송됐다.
정준하의 ‘행운의 편지는 박명수가 폭포 위에서 자연인처럼 명상을 하는 것. 편지를 받은 사람은 이를 2016년 안에 실천해야 한다.
박명수는 이를 저지하기 위해 118층에 우체통을 설치했다. 고소 공포증이 있는 정준하는 우여곡절 끝에 118층에 도착했다.
이어 막대기를 이용해 우체통에 편지 배달을 성공했다. 하지만 정준하는 하하와 유재석이 자신의 우체통에 편지를 넣었고, 이로 인해 다시 한 번 망연자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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