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예보] 내일(24일) 15년 만에 기록적 한파…서울 영하 18도
맹추위가 계속돼 날씨예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3일 충청이남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이번 눈은 모레까지 이어지겠다. 꽤 많은 양이 예상되기 때문에 시설물 관리와 또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
계속해서 수도권과 영동, 영남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화재 예방에도 함께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24일)은 15년 만에 기록적인 한파가 찾아온다.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18도, 대관령은 영하 22도에서 출발하겠다. 낮에도 종일 영하권에 머물면서 최강한파가 예상된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관리 또 동파 사고 등 시설물 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내일 중부지역 낮동안에도 종일 영하 10도 안팎에 머물겠다.
대구의 낮기온 영하 6도, 전주 영하 7도, 부산 영하 4도가 예상된다.
이번 한파는 다음주 초반까지 이어지다가 중반부터 풀리겠다.
날씨예보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맹추위가 계속돼 날씨예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3일 충청이남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이번 눈은 모레까지 이어지겠다. 꽤 많은 양이 예상되기 때문에 시설물 관리와 또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
계속해서 수도권과 영동, 영남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화재 예방에도 함께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24일)은 15년 만에 기록적인 한파가 찾아온다.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18도, 대관령은 영하 22도에서 출발하겠다. 낮에도 종일 영하권에 머물면서 최강한파가 예상된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관리 또 동파 사고 등 시설물 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내일 중부지역 낮동안에도 종일 영하 10도 안팎에 머물겠다.
대구의 낮기온 영하 6도, 전주 영하 7도, 부산 영하 4도가 예상된다.
이번 한파는 다음주 초반까지 이어지다가 중반부터 풀리겠다.
날씨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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