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DJ로 활약 중인 동호가 일본 오키나와클럽 무대에 오른다고 알렸다.
‘DJ 러신 저스틴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 동호는 23일 일본 오키나와에 위치한 클럽 에피카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초대받아 무대에 오른다. 이날 클럽에서 동호는 뛰어난 실력으로 청중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2008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 멤버로 데뷔한 동호는 영화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했으나 2013년 돌연 탈퇴한 후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었다.
지난해 11월 결혼 한뒤 SNS에 미모의 아내를 공개하며 행복한 신혼을 보내고 있는 것을 공개하기도 했다.
DJ로 활약 중인 동호가 일본 오키나와클럽 무대에 오른다고 알렸다.
‘DJ 러신 저스틴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 동호는 23일 일본 오키나와에 위치한 클럽 에피카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초대받아 무대에 오른다. 이날 클럽에서 동호는 뛰어난 실력으로 청중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2008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 멤버로 데뷔한 동호는 영화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했으나 2013년 돌연 탈퇴한 후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었다.
지난해 11월 결혼 한뒤 SNS에 미모의 아내를 공개하며 행복한 신혼을 보내고 있는 것을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