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첫방, 김혜수의 명품 뒤태 덩달아 화제…'명불허전 섹시퀸'
드라마 '시그널'이 첫 방송을 한 이후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해당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 김혜수의 뒤태가 덩달아 화제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김혜수의 사진이 퍼지고 있습니다.
사진 속 김혜수는 타이트한 블랙 의상을 입고 높은 하이힐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늘씬하고 쭉 뻗은 그의 몸매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한편 김혜수가 출연한 드라마 '시그널'은 22일 첫 방송에서 장기 미제사건인 초등학생 김윤정 양 유괴 살인사건을 다뤘습니다.
첫 회였던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파일러지만 이 능력을 이용해 연예인 찌라시를 캐는 박해영(이제훈 분)을 스토킹범으로 오해하는 형사 차수현(김혜수 분)의 악연과, 과거 인물인 이재한(조진웅 분)과 배터리도 없는 무전기를 통해 온 신호로 미제 사건의 유력 용의자 시체를 발견하는 에피소드가 진행됐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수차례 교차하는 편집 방식이 사용된 가운데, 판타지적인 세지 초월 설정은 이질감 없이 극에 잘 녹아들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드라마 '시그널'이 첫 방송을 한 이후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해당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 김혜수의 뒤태가 덩달아 화제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김혜수의 사진이 퍼지고 있습니다.
사진 속 김혜수는 타이트한 블랙 의상을 입고 높은 하이힐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늘씬하고 쭉 뻗은 그의 몸매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한편 김혜수가 출연한 드라마 '시그널'은 22일 첫 방송에서 장기 미제사건인 초등학생 김윤정 양 유괴 살인사건을 다뤘습니다.
첫 회였던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파일러지만 이 능력을 이용해 연예인 찌라시를 캐는 박해영(이제훈 분)을 스토킹범으로 오해하는 형사 차수현(김혜수 분)의 악연과, 과거 인물인 이재한(조진웅 분)과 배터리도 없는 무전기를 통해 온 신호로 미제 사건의 유력 용의자 시체를 발견하는 에피소드가 진행됐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수차례 교차하는 편집 방식이 사용된 가운데, 판타지적인 세지 초월 설정은 이질감 없이 극에 잘 녹아들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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