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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허찬미, 소녀시대 멤버 될 뻔한 사연 들어보니…'맙소사!'
입력 2016-01-23 11:38  | 수정 2016-01-23 17:49
프로듀스101 소녀시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프로듀스101 허찬미, 소녀시대 멤버 될 뻔한 사연 들어보니…'맙소사!'

'프로듀스101' 허찬미가 과거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가 될 뻔한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과거 허찬미는 그룹 ‘남녀공학으로 활동하던 당시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해 소녀시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허찬미는 이 사진은 멤버를 구성하기 위해 찍은 사진이다. 당시 중학교 1학년으로 서현보다 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허찬미는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다 MBK엔터테인먼트 혼성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악재가 겹쳐 활동을 중단한 그는 지난 2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출중한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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