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이제훈, 조진웅 덕분에 사건 실마리 얻었다…무전으로 ‘교신
‘시그널 이제훈이 조진웅 덕에 사건의 실마리를 얻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방송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서는 박해영(이제훈 분)이 과거의 이재한(조진웅 분)으로부터 받은 무전을 따라 폐허가 된 병원으로 찾아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박해영은 건물 뒤편 맨홀에 목을 맨 시신이 있다. 유괴사건 용의자의 시신이다”라는 이재한의 말을 되새기며 건물 뒤편으로 향했다.
그는 비어있는 맨홀을 확인한 후 내가 지금 뭐하는 거냐. 배터리도 없는 무전기가 말이 안 되지 않냐. 괜히 시간낭비 했다. 집에 가겠다”고 홋잣말을 뱉었다.
발길을 돌리던 그는 또 다른 맨홀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가섰고 백골을 마주하자 혼비백산했다.
시그널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시그널 이제훈이 조진웅 덕에 사건의 실마리를 얻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방송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서는 박해영(이제훈 분)이 과거의 이재한(조진웅 분)으로부터 받은 무전을 따라 폐허가 된 병원으로 찾아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박해영은 건물 뒤편 맨홀에 목을 맨 시신이 있다. 유괴사건 용의자의 시신이다”라는 이재한의 말을 되새기며 건물 뒤편으로 향했다.
그는 비어있는 맨홀을 확인한 후 내가 지금 뭐하는 거냐. 배터리도 없는 무전기가 말이 안 되지 않냐. 괜히 시간낭비 했다. 집에 가겠다”고 홋잣말을 뱉었다.
발길을 돌리던 그는 또 다른 맨홀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가섰고 백골을 마주하자 혼비백산했다.
시그널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