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전소미, 트와이스로 데뷔할 뻔? 다현과 찍은 셀카보니

프로듀스 101 전소미, 트와이스로 데뷔할 뻔? 다현과 찍은 셀카보니



101명의 연습생이 데뷔를 두고 경합하는 '프로듀스 101'이 화제인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한 JYP 연습생 전소미가 눈길을 끕니다.

전소미는 지난해 Mnet에서 진행된 JYP 걸그룹 데뷔 프로그램인 '식스틴'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습니다.

당시 소미는 식스틴 공식 팬사이트를 통해 현재 걸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한 다현과 함께한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했습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현에게 뽀뽀하는 입모양을 취한 소미의 모습은 귀여움이 물씬 풍깁니다.

소미는 '식스틴'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최종 멤버에 들지 못하며 아쉽게 데뷔가 무산됐습니다.

이후 연습생 기간을 거쳐 Mnet '프로듀사 101'로 재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