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배우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이 아프리카로 떠난다.
22일 한 매체는 "푸켓에서 포상휴가를 보내던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가 나영석 PD와 함께 '꽃보다 청춘' 촬영지인 아프리카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는 이날 아프리카로 넘어가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며, 박보검은 '뮤직뱅크' 일정이 끝난 후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입국 시기는 2월 초다.
배우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이 아프리카로 떠난다.
22일 한 매체는 "푸켓에서 포상휴가를 보내던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가 나영석 PD와 함께 '꽃보다 청춘' 촬영지인 아프리카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는 이날 아프리카로 넘어가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며, 박보검은 '뮤직뱅크' 일정이 끝난 후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입국 시기는 2월 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