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말하지 않고 방아쇠를 당기겠다!" 해병대 서북도서 불시 훈련
입력 2016-01-22 16:04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적의 기습 도발에 대비해 서해 최전방 백령도에서 불시 점검훈련을 했다고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서방사를 중심으로 해병대 6여단 장병이 투입됐고,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와 코브라 공격헬기가 운용되는 등 적 항공기를 격멸할 수 있는 벌컨포 대공사격도 진행됐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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