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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김우빈-박신혜 `상속자들`, 中영화로 리메이크 계획
입력 2016-01-22 15:51  | 수정 2016-01-22 16:0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지난 2013년 방영돼 사랑받은 한국 드라마 '상속자들'이 중국 영화로 리메이크된다.
'상속자들'의 제작사 화앤담픽쳐스 측은 22일 "중국 영화로 리메이크 될 예정"이라며 "현재 기획 단계를 거치고 있다"고 전했다.
'상속자들'을 쓴 김은숙 작가가 직접 감수한다.
'상속자들'은 이민호, 박신혜, 김우빈, 강하늘 등이 출연해 사랑받았고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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