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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복면가왕’ 출연서 지난날 회상…“마음고생 많이 했다”
입력 2016-01-22 15:28 
다나. ‘복면가왕’ 출연서 지난날 회상…“마음고생 많이 했다”
다나. ‘복면가왕 출연서 지난날 회상…마음고생 많이 했다”

가수 다나가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다나는 '복면가왕'에 힘들었던 지난날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다나는 "어릴 때 데뷔해서 어리다는 선입견이 컸던 것 같다. 춤추고 예쁘게 노래하고 가창보다는 퍼포먼스 위주여서 그랬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나는 "앨범을 안 낸지 5년 정도 됐다"고 토로했다.

그는 또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고생 많이 해서 나왔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지난 2001년 데뷔한 다나는 이후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와 뮤지컬 배우로 활약했다.

다나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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