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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폐지설 솔솔…SBS 측 “확정된 바 없다”
입력 2016-01-22 14:02 
‘힐링캠프’ 폐지설 솔솔…SBS 측 “확정된 바 없다”
‘힐링캠프 폐지설 솔솔…SBS 측 확정된 바 없다”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500인 폐지에 대해 SBS측이 확정 된 바 없다”고 전했다.

SBS 측은 22일 오전 MBN스타에 ‘힐링캠프 500인의 폐지설에 대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며 이에 대해 회의 중이다”고 말했다.

‘힐링캠프 500인은 ‘힐링캠프의 두 MC 이경규와 성유리를 하차시키고 김제동과 499명의 방청객을 MC로 내세우며 대대적인 혁신을 꾀했지만 4% 안팎의 초라한 성적표를 기록하고 있다.

힐링캠프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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