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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성민 아내 이선균에 질투 "나가서 이선균과 살아라" 이유 보니?
입력 2016-01-22 13:45  | 수정 2016-02-21 16:23
해피투게더 이성민/ 사진=KBS
'해피투게더' 이성민 아내 이선균에 질투 "나가서 이선균과 살아라" 이유 보니?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이성민이 후배 배우 이선균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성민은 21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중독자들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민은 임시완, 변요한, 이선균에게 연락이 온다”고 말하며 특히 이선균과의 친분을 공개했습니다.

이성민은 특히 이선균은 늘 고마운 후배다. 드라마를 같이 했는데 그는 나를 빛나게 해주는 주연이다. 늘 마음에 빚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내가 늘 이선균 이야기를 하니까 아내가 ‘나가서 이선균과 살아라고 하더라”고 아내의 질투를 폭로했습니다.

한편 이성민은 이선균과 MBC 드라마 ‘골든타임, ‘미스코리아 등의 7개의 작품에 함께 출연한 바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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