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이제훈 과거 고려대 자퇴 이유 밝혀 '주목'…"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tvN 새 금토드라마 '시그널'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시그널'에 출연하는 배우 이제훈의 과거 자퇴 이유에도 눈길을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제훈은 고려대학교를 자퇴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당시 이제훈은 "연기가 하고 싶었다"며 "그때 공대생이었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제훈은 "많이 생각해본 결과 내가 하고 싶은 게 연기라는 것을 알게 됐다. 연기에 대한 기본이 많이 부족했기 때문에 다시 학교에 가야겠다고 결심했다"라고 밝혔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tvN 새 금토드라마 '시그널'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시그널'에 출연하는 배우 이제훈의 과거 자퇴 이유에도 눈길을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제훈은 고려대학교를 자퇴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당시 이제훈은 "연기가 하고 싶었다"며 "그때 공대생이었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제훈은 "많이 생각해본 결과 내가 하고 싶은 게 연기라는 것을 알게 됐다. 연기에 대한 기본이 많이 부족했기 때문에 다시 학교에 가야겠다고 결심했다"라고 밝혔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