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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치인트’ 촬영 마쳤다…”엔딩까지 끝”
입력 2016-01-22 13:30  | 수정 2016-01-22 13: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유정선배' 박해진의 촬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22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박해진이 최근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모든 촬영을 완벽히 끝마쳤다”고 보도했다.
박해진은 엔딩을 포함한 모든 장면을 마무리했으며 김고은, 서강준 등 다른 배우들은 오는 25일을 전후해 남은 분량을 소화할 예정이다.
촬영을 마친 박해진은 중국 절강위성TV 예능 '하이 마이 스타' 녹화를 위해 이날 부산으로 내려간다. 이곳에서 고향 부산의 맛집과 추억의 장소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박해진이 유정으로 분하는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총 16부작의 드라마. 반 사전제작 형식으로 지난해 9월부터 약 4개월간 촬영을 진행했다. 오는 26일 7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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