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박해진이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진짜 주역으로 제작진을 꼽았다.
극중 유정으로 열연하고 있는 박해진이 드라마를 위해 밤낮 고생하고 있는 스태프들에게 특별한 감사 인사를 전한 것.
22일 박해진은 소속사의 말을 빌려 우리 감독님들과 스태프들, 이분들이 ‘치인트를 만들어 주고 계시는 진짜 주역이다. 늘 배우들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부족하고 비어있는 면을 채워주시기 때문에 감사하다는 말로 부족하다”며 진심을 드러냈다.
지난 9월부터 약 4개월 동안 더욱 좋은 작품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동고동락하고 있는 박해진과 ‘치인트 스태프들은 이제 척 하면 척 할 정도로 환상의 팀워크를 발휘하고 있다고. 때문에 웰메이드 드라마 탄생의 이유가 이들의 최상 호흡에 있음을 짐작케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박해진은 함께 고생하고 있는 스태프들을 위해 명절 때는 떡을 선물하거나 수차례 밥차와 간식, 야식 등을 준비하며 사기를 북돋았던 터. 이에 언제 어디서나 늘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그의 따뜻한 마음 씀씀이가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치인트 지난 방송에서 유정(박해진 분)은 어디에도 없는 다정한 남자친구로 변신, 시청자들의 마음도 설레게 만들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극중 유정으로 열연하고 있는 박해진이 드라마를 위해 밤낮 고생하고 있는 스태프들에게 특별한 감사 인사를 전한 것.
22일 박해진은 소속사의 말을 빌려 우리 감독님들과 스태프들, 이분들이 ‘치인트를 만들어 주고 계시는 진짜 주역이다. 늘 배우들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부족하고 비어있는 면을 채워주시기 때문에 감사하다는 말로 부족하다”며 진심을 드러냈다.
지난 9월부터 약 4개월 동안 더욱 좋은 작품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동고동락하고 있는 박해진과 ‘치인트 스태프들은 이제 척 하면 척 할 정도로 환상의 팀워크를 발휘하고 있다고. 때문에 웰메이드 드라마 탄생의 이유가 이들의 최상 호흡에 있음을 짐작케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박해진은 함께 고생하고 있는 스태프들을 위해 명절 때는 떡을 선물하거나 수차례 밥차와 간식, 야식 등을 준비하며 사기를 북돋았던 터. 이에 언제 어디서나 늘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그의 따뜻한 마음 씀씀이가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치인트 지난 방송에서 유정(박해진 분)은 어디에도 없는 다정한 남자친구로 변신, 시청자들의 마음도 설레게 만들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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