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여친 유소영과 결별설 나돌아

손흥민 토트넘, 여친 유소영과 결별설 나돌아

손흥민 토트넘 경기가 화제된 가운데 여자친구 유소영과 결별설이 나돌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한 매체는 손흥민 측근의 말을 빌려 유소영과 손흥민은 친한 누나 동생 사이지 연인은 아니라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열애설이 불거졌을 때 유소영이 소속사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하는 공식 입장을 낸 바 있다.

당시 손흥민 측의 공식 입장은 전달된 적 없다. 이후 2개월 만에 뒤늦게 두 사람이 사귄 적도 없다는 의혹이 제기돼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유소영 소속사 측은 아직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 토트넘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