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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정주리 활약에도 시청률 하락세…木 예능 ‘2위’
입력 2016-01-22 07:22 
사진=KBS 방송 캡처
[MBN스타 이다원 기자] KBS2 ‘해피투게더 시청률이 하락세를 보였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1일 오후 방송된 ‘해피투게더는 4.3%(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방송분(5.4%)보다 1.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독자들이란 주제 아래 정주리, 이성민, 이희준, 김나영 등이 출연했다. 특히 정주리가 연애담과 아이에 대한 얘기를 털어놔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지상파3사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는 시청률 8.8%를, MBC ‘도시아이시골살이-위대한유산은 3.7%를 각각 나타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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