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이태원동 식당가에서 불…180만 원 피해
입력 2016-01-22 06:43 
오늘(22일) 새벽 0시쯤 서울시 이태원동의 한 3층짜리 건물 1층 식당가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방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식당 주방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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