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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모친상, ‘응팔’ 포상휴가 도중 급하게 귀국…‘아들은 웁니다’
입력 2016-01-22 01:42 
성동일 모친상
성동일 모친상, ‘응팔 포상휴가 도중 급하게 귀국…‘아들은 웁니다

성동일 모친상 소식에 동료 배우들의 애도의 발길이 그치지 않고 있다.

21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성동일 모친상의 빈소가 차려지자 괜찮아 사랑이야 팀 조인성, 이광수, 디오, 이성경이 가장 먼저 달려왔다. 이들은 21일 새벽 빈소에서 머물르며 선배인 성동일의 슬픔을 함께 나눴다"고 보도했다.

앞서 성동일은 지난 20일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포상휴가 차 제작진·출연진과 푸켓으로 함께 휴가를 떠났다가 비보를 접하고 급히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나은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 장지는 부평승화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성동일 모친상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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