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백기종 /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양지열 / 변호사
한강이 얼어붙었습니다. 작년보다 18일이 늦었지만 체감하는 추위는 더합니다. 오늘 일제히 얼어붙은 한강 위로 쇄빙기가 길을 내고 있습니다. 절기로는 소한에 맥을 못춘다는 오늘 대한 추위, 이례적으로 소한 추위를 압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사회 속보 다뤄봅니다.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양지열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양지열 / 변호사
한강이 얼어붙었습니다. 작년보다 18일이 늦었지만 체감하는 추위는 더합니다. 오늘 일제히 얼어붙은 한강 위로 쇄빙기가 길을 내고 있습니다. 절기로는 소한에 맥을 못춘다는 오늘 대한 추위, 이례적으로 소한 추위를 압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사회 속보 다뤄봅니다.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양지열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