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신화 신혜성이 멤버 앤디의 생일을 축하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는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가수 신혜성이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팬들이 신혜성에게 보낸 문자 메세지를 읽던 중 "오늘 앤디 생일이다"고 말을건넸다.
이에 당황한 신혜성은 "나도 오늘 앤디 생일인 것 알고 있었다. 끝나고 인사할 때 말하려고 했다"며 급히 변명했다. 이어 "우리는 막내가 36살이다. 앤디를 위해 신청곡 '예뻐'를 틀겠다"고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혜성은 지난 12일 솔로 앨범 ‘delight를 발매, 타이틀곡 '로코 드라마'로 활동 중에 있다.
신화 신혜성이 멤버 앤디의 생일을 축하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는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가수 신혜성이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팬들이 신혜성에게 보낸 문자 메세지를 읽던 중 "오늘 앤디 생일이다"고 말을건넸다.
이에 당황한 신혜성은 "나도 오늘 앤디 생일인 것 알고 있었다. 끝나고 인사할 때 말하려고 했다"며 급히 변명했다. 이어 "우리는 막내가 36살이다. 앤디를 위해 신청곡 '예뻐'를 틀겠다"고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혜성은 지난 12일 솔로 앨범 ‘delight를 발매, 타이틀곡 '로코 드라마'로 활동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