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서울 대치동 푸르지오밸리에서 임직원 가족 51명이 사랑의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4번째인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저체온증으로 위협받고 있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 신생아들을 위해 털모자를 만들었습니다.
완성된 모자는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각국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대우건설은 "가족이 함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봉사의 의미와 추억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
올해로 4번째인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저체온증으로 위협받고 있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 신생아들을 위해 털모자를 만들었습니다.
완성된 모자는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각국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대우건설은 "가족이 함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봉사의 의미와 추억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