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조여정, 크다컴퍼니 行…강성연·심이영과 한솥밥
입력 2016-01-21 11:57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유지혜 기자] 배우 조여정이 크다컴퍼니에 새 둥지를 튼다.

21일 오전 크다컴퍼니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현재 조여정이 크다컴퍼니와의 전속계약을 두고 최종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긍정적인 답변이 전망되는 상황.

최근 네오스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조여정은 크다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고 연기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조여정은 영화 ‘인간중독 ‘워킹걸과 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한편, 크다컴퍼니는 강성연, 김민정, 심이영, 양정아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엔터테인먼트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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