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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폭행 사재혁 아내, 직장까지 그만뒀다고?…‘안타깝네’
입력 2016-01-21 10:32 
후배 폭행 사재혁 아내, 직장까지 그만뒀다고?…‘안타깝네’
후배 폭행 사재혁 아내, 직장까지 그만뒀다고?…‘안타깝네

역도선수 사재혁이 후배 선수를 폭행해 구속 영장이 발부된 사실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내가 덩달아 눈길을 끈다.

사재혁은 지난해 4월 동갑내기 신부와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재혁의 아내 김 씨는 잦은 부상으로 힘들어했던 사재혁의 올림픽 준비를 위해 직장까지 그만두고 내조에 힘쓴 것으로 전해졌다.

후배 폭행 사재혁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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