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빅스의 엔이 홍콩 현지 인기를 실감했다.
21일 젤리피쉬는 지난 17일 엔은 홍콩 최대 규모 쇼핑몰 APM의 초청으로 현지에서 진행된 새해 맞이 이벤트에 참석해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니 팬미팅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엔은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또 주걸륜의 노래인 ‘싱칭을 중국어로 열창하며 팬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며 엔의 방문에 홍콩 취재진의 열기도 뜨거웠다. 홍콩을 대표하는 동방일보, 명보, 애플일보 등 4대 신문을 포함하여 현지 유력 매체들이 엔을 취재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당시 엔은 처음으로 혼자 홍콩을 방문했는데 멤버들과 함께 왔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라며 혼자 왔음에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셔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라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엔이 소속된 그룹 빅스는 오는 27일 일본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1일 젤리피쉬는 지난 17일 엔은 홍콩 최대 규모 쇼핑몰 APM의 초청으로 현지에서 진행된 새해 맞이 이벤트에 참석해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니 팬미팅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엔은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또 주걸륜의 노래인 ‘싱칭을 중국어로 열창하며 팬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며 엔의 방문에 홍콩 취재진의 열기도 뜨거웠다. 홍콩을 대표하는 동방일보, 명보, 애플일보 등 4대 신문을 포함하여 현지 유력 매체들이 엔을 취재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당시 엔은 처음으로 혼자 홍콩을 방문했는데 멤버들과 함께 왔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라며 혼자 왔음에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셔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라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엔이 소속된 그룹 빅스는 오는 27일 일본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