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박소담이 ‘검은 사제들 오디션에 읽힌 비화를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 스타)에서는 출연진이 박소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이 그려졌다.
박소담은 ‘검은 사제들 캐스팅 경쟁률이 2000대 1이었다. 사자소리 개 짖는 소리를 시켰다”고 들었다는 김국진의 말에 구마하는 장면에서 사자울음소리 애기 울음소리를 내며 겁을 주는 게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직접 보여달라”는 부탁에 사자 울음소리는 이렇게 조용히 있다가”라며 고요함을 유지한 후 갑자기 사자 울음 소리를 내 김국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본 이해성은 ‘경성학교는 20만대 1이었다”고 자랑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 스타)에서는 출연진이 박소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이 그려졌다.
박소담은 ‘검은 사제들 캐스팅 경쟁률이 2000대 1이었다. 사자소리 개 짖는 소리를 시켰다”고 들었다는 김국진의 말에 구마하는 장면에서 사자울음소리 애기 울음소리를 내며 겁을 주는 게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직접 보여달라”는 부탁에 사자 울음소리는 이렇게 조용히 있다가”라며 고요함을 유지한 후 갑자기 사자 울음 소리를 내 김국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본 이해성은 ‘경성학교는 20만대 1이었다”고 자랑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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