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걸 그룹 에이오에이(AOA)가 디지털음원부문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제 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디지털 음원부문 시상식으로 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김종국, 소녀시대 서현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에이오에이는 디지털음원부문 본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그들은 일단 작에 이어 큰 상을 줘서 감사하다. 팬 여러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2016년 더 열심히 하겠다. 멤버들도 작년에 너무 고생 많았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에이오에이는 인기 상승의 한 축이 됐던 ‘단발머리, 가장 최근 발표했던 ‘심쿵해로 무대를 꾸몄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대중가요분야에서 우수한 앨범과 가수, 제작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서 대중문화 창작의욕의 진작과 신인 발굴, 음반산업 성장에 기여할 목적으로 1986년 시작됐다. 30회를 맞이한 이날 행사는 20일은 디지털 음원부문, 21일은 음반 부문 시상식으로 이틀간 진행된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제 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디지털 음원부문 시상식으로 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김종국, 소녀시대 서현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에이오에이는 디지털음원부문 본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그들은 일단 작에 이어 큰 상을 줘서 감사하다. 팬 여러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2016년 더 열심히 하겠다. 멤버들도 작년에 너무 고생 많았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에이오에이는 인기 상승의 한 축이 됐던 ‘단발머리, 가장 최근 발표했던 ‘심쿵해로 무대를 꾸몄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대중가요분야에서 우수한 앨범과 가수, 제작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서 대중문화 창작의욕의 진작과 신인 발굴, 음반산업 성장에 기여할 목적으로 1986년 시작됐다. 30회를 맞이한 이날 행사는 20일은 디지털 음원부문, 21일은 음반 부문 시상식으로 이틀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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