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영등포구)=곽혜미 기자] 영화 ‘쿵푸팬더3 레드카펫 행사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잭블랙과 여인영 감독이 러블리즈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쿵푸팬더3'은 2008년 1편이 467만명, 2011년 2편이 507만 명을 모은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쿵푸팬더' 시리즈의 3편. 친아빠를 찾은 '용의 전사' 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잭 블랙을 비롯해 안젤리나 졸리, 성룡, 세스 로건, 루시 리우, 더스틴 호프먼 등 화려한 전편의 배우들이 다시 목소리 연기에 참여했으며, 브라이언 크랜스톤, J.K 시몬스, 케이트 허드슨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오는 28일 개봉을 앞뒀다.
[clsrn918@mkculture.com]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잭블랙과 여인영 감독이 러블리즈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쿵푸팬더3'은 2008년 1편이 467만명, 2011년 2편이 507만 명을 모은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쿵푸팬더' 시리즈의 3편. 친아빠를 찾은 '용의 전사' 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잭 블랙을 비롯해 안젤리나 졸리, 성룡, 세스 로건, 루시 리우, 더스틴 호프먼 등 화려한 전편의 배우들이 다시 목소리 연기에 참여했으며, 브라이언 크랜스톤, J.K 시몬스, 케이트 허드슨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오는 28일 개봉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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