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동계 모임인 민주동지회가 오늘(20일) 상도동 김영삼 대통령 기념도서관에서 신년 인사회를 열었습니다.
모임을 주최한 차남 현철 씨는 "하루 빨리 도서관 문을 열어 우리나라 민주주의 기틀을 확고히 세운 아버지의 업적과 혁명보다 어렵다는 개혁의 성과를 널리 홍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20일) 행사는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후 처음 개최한 대규모 외부 행사이자, 개관을 앞둔 김영삼 대통령 기념도서관에서 열린 첫 공식행사입니다.
모임을 주최한 차남 현철 씨는 "하루 빨리 도서관 문을 열어 우리나라 민주주의 기틀을 확고히 세운 아버지의 업적과 혁명보다 어렵다는 개혁의 성과를 널리 홍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20일) 행사는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후 처음 개최한 대규모 외부 행사이자, 개관을 앞둔 김영삼 대통령 기념도서관에서 열린 첫 공식행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