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아시아 증시 불안에 외국인이 3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고, 기관도 매도에 동참하며 1840선으로 급락했다. 코스피는 1,845.45p(▼44.19 -2.34%), 코스닥은 669.68p(▼11.57, -1.70%)를 기록했다.
20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에 따르면 비상장주식 시장이 하락 하루 만에 반등했다.
IPO(기업공개) 관련 주로 다음달 15일 수요예측 예정인 의약품 연구개발업체 큐리언트가 2만4500원(▼700, -2.78%)으로 5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으나, 17일 수요예측 예정인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업체 안트로젠이 3만1000원(▲500, +1.64%)으로 5주 최고가를 기록했고, 심사 청구 기업인 치료용 항체 개발업체 다이노나가 2만3750원(▲250, +1.06%)으로 올랐다.
현대 차 계열 관련 주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 현대엠엔소프트가 3만8750원(▼500, -1.27%)으로 다시 밀려났고, 자동차 구동장치 전문기업 현대다이모스가 3만3000원(▲500, +1.54%)으로 소폭 반등했다.
의료용 기기 제조업 관련 주로 치과용 임플란트 제조업체 덴티움이 5만6750원(▲2750, +5.09%)으로 52주 최고가로 급등했으나, 초음파 골밀도 측정기 제조업체 오스테오시스가 5500원(▼500, -8.33%)으로 최저가로 밀려나며 업체간 희비가 엇갈렸다.
의학 및 의약 관련 주로 유전체 분석 시스템업체 엔솔바이오사이언스가 3만4500원(▲1500, +4.55%)으로 신고가로 마감했고, 유전자 치료 신약 전문업체 올리패스가 5만원(▲1000, +2.04%)으로 5주 최고가로 올랐으나,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이 2만2000원(▼500, -2.22%)으로 약세가 이어졌다.
그 밖에 LG계열 IT서비스업체 LGCNS가 2만7400원(▼400, -1.44%)으로 52주 최저가로 내렸고,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제공기업 옐로모바일이 2백26만원(▼40000, -1.74%)으로 사흘 연속 밀려났으며, 시멘트 및 면방적 제조업체 한국씨엔티가 3400원(▼100, -2.86%)으로 하락했다.
하지만 체외진단용 의약품 개발업체 휴마시스가 7000원(▲100, +1.45%)으로 사흘 연속 상승했고, 반도체시스템 및 통합솔루션업체 태진인포텍이 2450원(▲50, +2.08%)으로 반등하며 장을 마감했다.
※38커뮤니케이션 제공[ⓒ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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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기업공개) 관련 주로 다음달 15일 수요예측 예정인 의약품 연구개발업체 큐리언트가 2만4500원(▼700, -2.78%)으로 5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으나, 17일 수요예측 예정인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업체 안트로젠이 3만1000원(▲500, +1.64%)으로 5주 최고가를 기록했고, 심사 청구 기업인 치료용 항체 개발업체 다이노나가 2만3750원(▲250, +1.06%)으로 올랐다.
현대 차 계열 관련 주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 현대엠엔소프트가 3만8750원(▼500, -1.27%)으로 다시 밀려났고, 자동차 구동장치 전문기업 현대다이모스가 3만3000원(▲500, +1.54%)으로 소폭 반등했다.
의료용 기기 제조업 관련 주로 치과용 임플란트 제조업체 덴티움이 5만6750원(▲2750, +5.09%)으로 52주 최고가로 급등했으나, 초음파 골밀도 측정기 제조업체 오스테오시스가 5500원(▼500, -8.33%)으로 최저가로 밀려나며 업체간 희비가 엇갈렸다.
의학 및 의약 관련 주로 유전체 분석 시스템업체 엔솔바이오사이언스가 3만4500원(▲1500, +4.55%)으로 신고가로 마감했고, 유전자 치료 신약 전문업체 올리패스가 5만원(▲1000, +2.04%)으로 5주 최고가로 올랐으나,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이 2만2000원(▼500, -2.22%)으로 약세가 이어졌다.
그 밖에 LG계열 IT서비스업체 LGCNS가 2만7400원(▼400, -1.44%)으로 52주 최저가로 내렸고,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제공기업 옐로모바일이 2백26만원(▼40000, -1.74%)으로 사흘 연속 밀려났으며, 시멘트 및 면방적 제조업체 한국씨엔티가 3400원(▼100, -2.86%)으로 하락했다.
하지만 체외진단용 의약품 개발업체 휴마시스가 7000원(▲100, +1.45%)으로 사흘 연속 상승했고, 반도체시스템 및 통합솔루션업체 태진인포텍이 2450원(▲50, +2.08%)으로 반등하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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