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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용규 "유하나 항공사 모델 사진 보고 첫 눈에 반해"…사진 보니? '대박'
입력 2016-01-20 13:33  | 수정 2016-02-21 15:39
유하나/ 사진=SBS
'택시' 이용규 "유하나 항공사 모델 사진 보고 첫 눈에 반해"…사진 보니? '대박'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 야구선수 이용규와 그의 아내 유하나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이용규가 첫 눈에 반한 유하나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유하나는 지난 2008년 아시아나 항공과 2년간 전속 모델계약을 체결했던 바 있습니다.

이용규는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공항에서 티케팅을 하는데 앞에 붙어 있던 사진을 보고 반해서 누구인지 알아봤다”며 당시 항공사 모델로 활동했던 유하나에게 첫 눈에 반했음을 고백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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