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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윤상, 아내 심혜진 위한 요리 “백종원에게 무척 감사하다”
입력 2016-01-20 12:55 
집밥 백선생 윤상
집밥 백선생 윤상, 아내 심혜진 위한 요리 백종원에게 무척 감사하다”

‘집밥 백선생에 윤상의 '미모의 부인' 심혜진이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윤상, 김구라, 송재림, 윤박이 ‘집밥 대첩 2차전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제는 ‘가족이었고 네 사람은 가족들을 위한 요리를 준비해야했고 직접 가족들이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윤상의 부인 심혜진과 두 아들이 함께 모습을 드러냈고 심혜진은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혜진은 백종원에게 무척 감사하다. 라면만 끓여먹던 사람이 ‘집밥 백선생 이후 제대로 된 밥을 차려 먹는다. 얼굴이 무척 좋아졌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집밥 백선생 윤상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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