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수 주니엘이 FNC엔터테인먼트 곁을 떠났다.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MBN스타에 이번 달 주니엘과 계약이 만료됐다. 상의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주니엘은 SNS를 통해 이제 새로운 둥지를 찾아 언제나처럼 좋은 음악과 공연을 들려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려고 한다. 곧 좋은 소식 들려드리겠다. FNC도 주니엘도 앞으로 많이 응원해달라”고 적었다.
주니엘은 2012년 미니앨범 ‘마이 퍼스트 준(My First June)으로 데뷔, 지난해 8월 ‘소리(sorry)를 발표하기도 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MBN스타에 이번 달 주니엘과 계약이 만료됐다. 상의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주니엘은 SNS를 통해 이제 새로운 둥지를 찾아 언제나처럼 좋은 음악과 공연을 들려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려고 한다. 곧 좋은 소식 들려드리겠다. FNC도 주니엘도 앞으로 많이 응원해달라”고 적었다.
주니엘은 2012년 미니앨범 ‘마이 퍼스트 준(My First June)으로 데뷔, 지난해 8월 ‘소리(sorry)를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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