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그룹 몬스타 엑스(MONSTA X)가 무릎 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MBN스타에 몬스타엑스 멤버 민혁은 최근 연습 도중 부상을 당해 무릎 인대파열로 통증을 호소해 입원한 상태다. 일단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며, 당분간은 5인 멤버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서 활동 기간 중에 발목부상을 당한 아이엠은 수술 후 재활치료를 받으며 회복 단계에 있다. 하루빨리 회복하여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5일부터 케이블방송 Mnet 예능프로그램 ‘몬스타엑스의 롸잇나우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MBN스타에 몬스타엑스 멤버 민혁은 최근 연습 도중 부상을 당해 무릎 인대파열로 통증을 호소해 입원한 상태다. 일단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며, 당분간은 5인 멤버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서 활동 기간 중에 발목부상을 당한 아이엠은 수술 후 재활치료를 받으며 회복 단계에 있다. 하루빨리 회복하여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5일부터 케이블방송 Mnet 예능프로그램 ‘몬스타엑스의 롸잇나우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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